니조랄 샴푸 지루성두피염, 모낭염으로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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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우리의 외모와 자신감에 크게 작용을 하는 중요한 부위로 탈모는 우리나라 모든 남자들의 걱정거리 일 것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탈모도 있지만 잘못된 두피 관리로도 탈모가 올 수 있는데요, 저도 약하고 가는 모발에 두피에 나는 염증과 여드름으로 인해 탈모의 스트레스를 받았고 많은 샴푸를 써봤지만. 확실하게 효과를 본 것은 니조랄 샴푸이기에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두피 질환

1. 지루성 두피염

두피지루염

두피의 모공 속 피지선에서 피지가 분비되는데 잘못된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등으로 피지가 과다 분비가 되면 두피 속에서 피지를 먹고사는 ‘말라쎄지아균’이 늘어나면서 이것이 두피에 염증을 일으켜 지루성 두피염의 원인이 됩니다.

증상 

비듬과 가려움: 지루성두피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서, 백색 또는 회백색의 작고 건조한 비듬이 생기고, 가려움을 동반 합니다.

붉은 반점과 열감: 붉은 반점과 함께 열감이 나타납니다.

기름진 머리: 소위 말하는 떡진 것과 같은 머리카락이 됩니다.

탈모 유발

두피에 염증으로 발생한 인설(비늘)이나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영양소가 공급이 잘되지 않아 약한 자극에도 머리가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또 염증으로 인한 열로 모낭이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고 가려움으로 인해 긁은 상처를 통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두피 모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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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은 털이 자라나는 모낭에 세균이나 상처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면역성이 떨어지고 잘못된 두피 관리로 인해 약해진 피부 속으로 황색포도알균이 원인균이 되어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증상

붉은 반점: 두피에 작은 붉은 반점이나 뾰루지가 생깁니다. 가렵고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뾰루지나 종기: 염증 부위에서 작은 뾰루지나 종기가 생길 수 있고 화농성으로 노랗게 보이거나 그 안에 고름이 있습니다.

열감: 모낭염 부위는 따끔거리고 열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모 유발

두피 모낭염은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하는 두피 모낭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어 머리카락이 빠지게 하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니조랄(케토코나졸) 샴푸 효과

니조랄 샴푸는 케토코나졸 성분이 함유된 샴푸로 케토코나졸이 포함된 샴푸는 니조랄, 노비프록스, 나졸액, 비가졸 등여러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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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니조랄 샴푸는 ‘케토코나졸’이라는 향진균제가 주 성분으로 효모균에 의한 비듬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와 재발방지 및 어우러기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 비듬 치료를 위한 1% 액제의 경우위해 두피와 머리카락에 약을 바르고 일반 샴푸처럼 3~5분간 적용한 후에 헹구어낸다보통 1주에 2, 2~4주간 적용한다.
  • 비듬 및 지루피부염 치료를 위한 케토코나졸 액제(2%, 비누)의 경우감염 부위에 약을 바르고 일반 샴푸처럼 3~5분간 적용한 후에 헹구어낸다치료를 위해서 1주 2, 2~4주간 적용한다재발방지를 위해서는 1~2주마다 1회 적용한다.
  • 어루러기의 경우 1일 1최대 5일간 적용한다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일광에 노출시키기 전에 1 1회 최대 3일간 적용한다.

저 같은 경우는 2주 사용 후 두피가 진정되는 효과를 봤습니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약에 대한 내성균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약간 두피의 낌새가 수상하다고 생각되면 한 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두피 관리법

저는 니조랄로 효과를 봤다고는 하나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능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루성 두피염과, 모낭염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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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주 감기: 피지 등의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게 머리를 자주 감아줍니다

머리카락 잘 말리기: 습한 머리는 곰팡이와 균이 생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머리를 감은 후 뿌리까지 확실하게 머리카락을 말랍니다.

직사광선 피하기: 두피에 직접 닿는 강한 자외선은 두피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고, 모자는 통풍이 잘되는 모자를 착용합니다.

식습관 바꾸기: 금연과 금주를 하고 피지 분비를 자극하는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 음식을 줄입니다.

두피의 지루염과, 모낭염으로 인한 탈모는 평소 관리만 잘 한다면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관리로 두피에 좋지 않은 환경이 계속 유지된다면 영구적인 탈모로 진행할 수 있으니 소중한 머리카락을 위해 노력합시다.